나는 한때..
처음엔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
세상의 어떤 두려운 일도
한번 두 번 계속 반복하다 보면, 그 어떤 것이든,
반드시 길이 들여지고, 익숙해지고,
만만해진다고 믿었다.
그렇게 생각할 때만 해도 인생에 무서울 것이 없었다.
그런데..
지금은 절대로 시간이 가도..
길들여지지 않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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